<br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해상매립공사 2건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2700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p>
<br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1840억 원 규모의 투아스지역 서부매립공사와 840억 원 규모의 창이지역 동부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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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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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건설, 싱가포르에서 2700억 규모 공사 2건 수주"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6/51929_71367_53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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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136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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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스지역 서부매립공사는 싱가포르의 주롱타운공사가 발주한 해상매립공사다. 싱가포르 투아스지역의 서쪽 해안을 매립하고 안벽을 세우는 프로젝트인데 올해 7월 착공해 57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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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지역 동부매립공사는 싱가포르의 공공주택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24개월 동안 창이공장을 확장하고 관련도로를 옮겨 설치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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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투아스와 창이지역에서 진행하는 공사를 바탕으로 싱가포르의 인프라 및 건축공사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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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인프라 및 건축공사를 10개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모두 36억 달러 규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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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1981년 싱가포르에 진출한 뒤 지금까지 싱가포르 국토의 6%에 해당하는 부지를 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