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싱가포르에서 2700억 규모 공사 2건 수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해상매립공사 2건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2700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1840억 원 규모의 투아스지역 서부매립공사와 840억 원 규모의 창이지역 동부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 싱가포르에서 2700억 규모 공사 2건 수주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투자스지역 서부매립공사는 싱가포르의 주롱타운공사가 발주한 해상매립공사다. 싱가포르 투아스지역의 서쪽 해안을 매립하고 안벽을 세우는 프로젝트인데 올해 7월 착공해 57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된다.

창이지역 동부매립공사는 싱가포르의 공공주택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24개월 동안 창이공장을 확장하고 관련도로를 옮겨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투아스와 창이지역에서 진행하는 공사를 바탕으로 싱가포르의 인프라 및 건축공사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인프라 및 건축공사를 10개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모두 36억 달러 규모다. 

현대건설은 1981년 싱가포르에 진출한 뒤 지금까지 싱가포르 국토의 6%에 해당하는 부지를 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