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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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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대우건설 한화건설,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건설사업 시동 걸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5/49173_67665_5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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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6766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왼쪽부터)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 주택부 장관, 술라이만 SAPAC 회장, 압둘라흐만 사우디 주택부 자문, 권평오 주사우디 대사가 12일 두바이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사업 관련 기본계획 수립 발표회에 참석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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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한화건설 등이 23조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의 신도시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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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한화건설,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사 SAPAC이 함께 만든 컨소시엄이 12일 두바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사업과 관련해 기본계획 수립 발표회를 열었다고 대우건설이 15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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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발표회에는 마제드 알 호가일(Majed Al-Hogail)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장관과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술라이만 SAPAC 회장, 권평오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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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은 1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부를 상대로 사업의 기본계획과 건축 설계,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신도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놓고 토론이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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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시공계약을 추진할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신도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앞으로 주택공급 문제를 겪고 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 등으로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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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신도시사업은 대우건설과 한화건설, SAPAC이 만든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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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공항에서 동쪽으로 12km 떨어진 다흐얏 알푸르산 지역에 2025년까지 10만 가구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이 신도시는 38㎢의 부지에 60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는데 이는 분당신도시 크기의 두 배에 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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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규모는 200억 달러(23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국내 건설사의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건설 수주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택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그동안 사업의 세부계획 등을 세워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