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상우, 토지주택공사의 스마트도시사업 베트남으로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4-13 19:4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상우, 토지주택공사의 스마트도시사업 베트남으로 확대  
▲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가운데)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베트남 흥이엔성, 비하지코와 3자간 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베트남에서 스마트도시사업을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토지주택공사는 13일 박상우 사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베트남 흥이엔성과 비하지코 관계자들을 만나 3자간 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베트남과 상호협력해 장점과 노하우를 십분 발휘할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흥이엔성 산업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은 물론 스마트도시, 사회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흥이엔성은 인구 117만 명, 면적 926㎢(분당신도시의 1.5배 규모)의 도시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5년 동안 경제성장률이 연간 7.6%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개통된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돼 미래 베트남 산업중심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미 100여 개의 한국업체가 입주해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흥이엔성의 성공적인 도시개발을 발판 삼아 베트남에서 스마트도시, 사회주택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비하지코는 흥이엔성 에코파크 신도시의 사업시행자로 스마트도시사업과 사회주택사업에 적합한 우량후보지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토지주택공사의 베트남 사업확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토지주택공사는 최근 쿠웨이트에 스마트도시를 처음으로 수출했고 인도에도 스마트도시를 수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