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2017
다나와는 2016년 12월15일 보통주 1주에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했다. 무상증자란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주는 것을 말한다. 발행신주는 총 644만9911주로 1월 19일 신주가 상장됐다.
다나와가 무상증자를 실시한 이유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교부함으로써 주주들에게 혜택을 주고 기업은 내부에 유보돼 있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전환하여 필요한 곳에 사용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나와가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히자 다나와 주가도 상승세를 탔다. 2016년12월16일 다나와의 주가는 15일보다 2.26%오른 13600원에 장을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 회장 승진
성장현은 2014년 말 대표이사 사장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하며 다나와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공동창업자였던 손윤환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안징현 대표이사 사장이 새로 임명돼 재무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업계는 성장현의 회장승진을 다나와가 가격비교분야를 다방면으로 넓히고 사업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 마이클럽 인수
2012년 1월 동양온라인이 운영하는 여성 인터넷커뮤니티 ‘마이클럽닷컴’을 인수했다.
마이클럽닷컴은 ‘선영아 사랑해’로 유명했던 커뮤니티사이트인데 이삼십대 여성이 주요 이용층이다. 다나와는 남성고객 중심의 사이트였는데 여성층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다나와 관계자는 “마이클럽은 대표적인 여성 커뮤니티사이트로 남성 중심의 다나와와 상호 보완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마이클럽에 쇼핑 콘텐츠 등 다나와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연계해 규모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코스닥 상장
2011년 1월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데 성공했다. 가격비교사이트 최초의 상장이었다. 상장을 결정한이유는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직원들은 2009년 다나와 주식 일부를 나눠받았다.
공모자금으로 투자를 늘리겠다는 뜻도 밝혔다.
손윤환 사장은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150억원에 가까운 현금을 내부에 보유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새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200억 원 내외의 공모 자금이 들어오면 40명의 인력을 새로 채용하고 통합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용도로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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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성장현 다나와 회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4/47031_64821_5649.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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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와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