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활동
△2016~2017
성일모는 만도 독립경영을 맡아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완성차의 3분기 내수시장이 얼어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차회사에 자동차 제동·조향·현가장치 등 부품을 납품하며 탄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만도는 2016년 매출 5조8663억 원, 영업이익 3050억 원, 순이익 2106억 원을 거뒀다 2015년보다 매출, 영엽이익, 순이익이 각각 10.7%, 14.8%, 62.6% 늘어났다.
자율주행자동차부문의 성장과 중국 고객사들의 고성장에 따른 현지판매 증가가 매출과 영업이익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실적호조에 힘입어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만도의 주가는 2015년 말 14만 원대였는데 2017년 3월 현재는 24만 원대로 1년 반 사이에 50% 이상 올랐다.
2016년 3월 경기도 평택에 자동차부품 시험평가센터를 열었다. 만도는 이곳에서 제품의 성능 검증, 내구성 평가, 노이즈 시험, 실제차량 주행시험 등 연구업무를 수행한다.
△ 만도 분리 후 첫 실적
만도는 사업회사로 분리된 뒤 첫 해인 2015년 매출 5조2992억 원, 영업이익 2656억 원을 냈다. 지속적으로 한라그룹 계열사를 지원하면서 부채비율이 2010년 말 101%에서 2015년 말 204%까지 높아지는 등 재무구조가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냈다.
신규수주는 11조 원을 올렸는데 2년 연속 신규수주금액 10조 원을 넘기며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 연구개발에 투자
2015년 말 독일 자동차공업회 규격위원이자 제동시스템과 관련해 최고 수준 기술자로 불리는 한스외르그 파이겔을 기술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연구개발분야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만도는 매출과 비교한 연구개발 투자비용 비율을 2012년 3%대에서 2015년 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 만도의 재상장
만도는 2000년 상장폐지된 뒤 10년 만인 2010년 주식시장에 재상장을 추진했다. 성일모는 당시 기획조정본부장(부사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만도의 재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성일모는 만도가 재상장할 당시 “이번 공모에 스톡옵션은 일절 없다. 정몽원 회장의 경영 기본방침이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이라 일도 별로 안하고 스톡옵션만 챙기는 것에 대해 매우 엄하게 질책한다”며 “만도를 세계적인 부품회사로 키우기 위해 기업공개 이후에도 한라그룹이 책임있는 대주주로서 30% 이상의 주식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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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성일모 만도 수석사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5342_62702_302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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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도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