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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대우 상사맨으로 해외영업에 강해 [2017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3-16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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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idth:320px"> <tbody> <tr> <td width='10'> </td> <td><img alt="[Who Is ?]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4943_62237_188.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td> </tr> </tbody> </table></div> <br /> <br /> 한찬건은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이다.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까지 38년 동안 대우그룹에서 근무했지만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파격적으로 발탁됐다. <br /> <br /> 1957년 2월14일 태어나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나이지리아 라고스, 방글라데시 다카, 이란 테헤란 등 해외를 누비며 해외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br /> <br /> 포스코건설의 해외사업 확대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포스코건설 대표로 발탁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에 매각돼 포스코대우로 합병되면서 포스코대우와 포스코건설의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점도 고려됐다. <br /> <br /> 해외영업에 밝지만 그만큼 건설분야의 경험은 취약하다는 약점도 안고 있다.<br /> <br /> &#39;해외영업통&#39;으로서 포스코건설의 해외수주를 늘려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임기 첫해인 2016년 포스코건설의 실적이 사상 최악으로 치달은 데다 엘시티 사건 등까지 겹치면서 한찬건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br /> <br />
경영활동의 공과
◆ 경영활동<br /> <br /> △ 2017년 2월 포스코엔지니어링 합병<br /> 2017년 2월1일 포스코건설이 포스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1976년 대우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08년 포스코그룹에 편입된 회사다.<br /> <br /> 포스코그룹은 사업영역이 겹치는 두 계열사를 통합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청사진을 그려뒀다.<br /> <br /> 송도 센트로드에 입주해 있던 포스코엔지니어링 직원들은 포스코건설이 있는 송도포스코E&amp;C타워로 이주를 마쳤다.<br /> <br /> 하지만 포스코건설이 포스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하면서 오히려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 대부분이 원가율이 높은 사업들이기 때문이다.<br /> <br /> △ 취임 첫해 포스코건설 실적 악화<br /> 한찬건이 취임 첫해 받아든 포스코건설의 성적표는 초라했다. 포스코건설은 201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342억 원, 영업손실 6178억 원과 당기순손실은 8674억 원을 냈다. 매출은 2015년보다 21.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br /> <br /> 부채비율도 대폭 확대됐다. 2015년 말 143%였던 부채비율은 2016년 말 203%로 늘었다. 차입금 의존도도 15.5%에서 22.3%로 높아졌다.<br /> <br /> 포스코건설의 실적이 크게 나빠지면서 권오준 포스코회장은 매주 1~2회 송도사옥으로 출근해 포스코건설의 경영상황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권 회장은 기존에 경영과 재무사항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고받는 형식이었는데 본부별 사업계획, 달성목표, 구체적인 사안 등을 릴레이 발표식으로 보고받는다고 한다.<br /> <br /> △해외사업 성과<br /> 한찬건은 포스코건설에서 해외수주를 대폭 늘렸다. 포스코건설의 2016년 해외 신규 수주액은 19억3천만 달러로 2015년 신규수주보다 23.7% 증가했다.<br /> <br /> 건설사업에서 수주는 적어도 1년 이상 지나야 매출로 반영되기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포스코건설의 해외수주가 매출로 잡히는 시기는 2017년 말이나 2018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2016년 11월 포스코건설은 사우디 PIF와 손잡고 9억 달러에 이르는 호텔사업을 수주했다. 이 호텔은 사우디 메디나시 인근 메디나 하지 시티(Madinah Hajj City)에 건립된다.<br /> <br /> 2016년 6월 포스코건설은 호주 플랜트공사를 11주 정도 단축해 조기에 준공했다. 이 플랜트는 유연탄광산의 연간채굴량을 800만 톤에서 1200만 톤으로 증대시키는 사업인데 조기준공 덕분에 포스코건설은 공사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수령했다. <br /> <br /> 2016년 5월 포스코건설은 파나마에서 발전용량 380㎿의 콜론(Colon) 복합화력발전소와 저장용량 18만㎥의 LNG 탱크의 착공식을 열었다. 공사금액은 6만5억 달러인데 발전소는 2018년 7월, LNG 탱크는 2019년 5월 완공된다. 이는 파나마 최대 규모로, 약 30만 가구가 동시에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발전용량이다.<br /> <br /> 2016년 4월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가 해외사업에 협력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스코대우는 대우인터내셔널이 2010년 포스코그룹 아래로 들어가면서 2016년 바뀐 이름이다.<br /> <br /> 포스코그룹은 대우인터내셔널이 해외사업에 강점이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포스코건설이 발전사 등 해외수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너지효과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br /> <br /> 2016년 2월 이란의 차바하르 발전소 건설&middot;운영 프로젝트 관련 MOU를 맺었다.<br /> <br /> △ 대우인터내셔널에서 해외영업<br /> 한찬건은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대우)에서 해외영업을 통해 괄목할 성과를 냈다.<br /> <br /> 대우인터내셔널은 2015년 7월 중국 SF-PV에 3500만 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해 12월 코트라와손잡고 페루 경찰청에 지능형 순찰차 2108대를 9천만 달러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br /> <br /> 2011년 1월 3천만 달러에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에 천연가스버스 255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이끌었다. 그 해 3월에는 3200만 달러에 방글라데시 내륙수운청과 수상용 재난구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 10월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억달러 규모의 방글라데시 아쉬간지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br /> <br /> 2009년 나이지이리아에 포스기(신용카드 정산단말기) 4만 대를 2010년까지 2500만 달러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br /> <div align=center><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idth:570px"> <tbody> <tr> <td width='10'> </td> <td><img alt="[Who Is ?]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4943_62245_1537.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포스코건설 실적.</td> </tr> </tbody> </table></div> <br />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br /> <br /> 한찬건은 포스코건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임기 첫해에 포스코건설 사상 최악의 실적을 냈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한찬건은 해외수주를 크게 늘리는 방식으로 포스코건설의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7년 신년사에서 해외의 발주처를 밀착관리하면서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리자고 말하는 등 해외사업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 평가<br /> <br /> 2016년 6월15일 한찬건은 더플러스 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더플러스 운동은 IT업무강화, 최대 1개월 휴가 사용,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의 내용을 뼈대로 한다.<br /> <br /> 다양한 글로벌 경험 및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 대우인터내셔널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두루 경험한 해외영업통이다. <br /> <br /> 한찬건은 국내 건설시장의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사업에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포스코건설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대우인터내셔널에서 확보한 해외영업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br /> <br /> 한찬건은 대우인터내셔널을 떠난 적 없는데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승진한 데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키우겠다는 포스코그룹의 의지가 의지가 반영됐다는 시각도 있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포스코그룹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가 대표이사로 자리잡았는데 대우인터내셔널의 정통 &lsquo;대우맨&rsquo;을 앉힌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br /> <br /> 포스코그룹이 수조 원을 들여서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면 해외사업에 강점이 있는 대우인터내셔널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했거나 혹은 성과를 낸 경우는 드물다. 이런 관계를 끊어내기 위해 한찬건을 포스코건설 사장에 앉힌 셈이다.<br /> <br /> 한찬건은 포스코건설 사장에 선임되자마자 이란행 비행기를 타고 출장길에 올라 이란에서 발전소와 담수화사업 MOU를 맺었다.<br /> <br /> 해외영업 외길을 걸어온 만큼 건설부문에 경험이 없는 것은 약점으로 꼽힌다.<br /> <br /> 이에 대해 포스코건설 측은 &quot;상사 쪽에 오래 있었다고 해서 건설업에 대해 모른다고 누가 단언할 수 있겠는가&quot;라며 &quot;어디까지나 해외영업력 강화 측면에서 모셔온 것인 만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중동 쪽 발주량이 줄어드는 상황 역시 파악하고 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곳에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한찬건은 포스코그룹 안에서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황은연 포스코인재창조원장의 라인</span>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황은연 사장이 2016년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것과 한찬건이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것이 무관하지 않다는 말도 나돈다.<br /> <div align=center><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idth:520px"> <tbody> <tr> <td width='10'> </td> <td><img alt="[Who Is ?]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4943_62239_2140.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한찬건이 포스코건설의 &#39;더플러스운동&#39; 선포식에 참가했다.</td> </tr> </tbody> </table></div> <br />
사건사고
<br /> <br /> △ 1천 명 인력 구조조정<br /> 포스코그룹은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사업영역이 겹친다는 이유로 이 두 회사를 합병하면서 두 회사에서 모두 970여 명에 이르는 직원을 내보냈다. 비슷한 사업부문을 통폐합해 조직 규모를 줄이고 업무를 효율화한다는 것이다.<br /> <br /> △ &lsquo;엘시티 사건&rsquo; 불똥<br /> 포스코건설은 부산 엘시티 비리에 연루돼 곤혹을 치렀다.<br /> <br /> 이영복 엘시티 회장은 부산시가 시민수변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땅에 해운대 관광개발 리조트사업을 진행하겠다면서 입찰에 참여해놓고 정작 이 곳에 고가의 주택을 지었다. 부산시는 엘시티에 원래 용도를 바꿔주었을 뿐 아니라 모자라 환경영향평가 등을 면제해주고 도로 확장 등 특혜지원도 약속했다. <br /> <br /> 시공사 선정에 애를 먹고 있던 엘시티 사업에 2015년 포스코건설이 갑작스레 나섰다. 특히 시공사의 위험부담이 큰 데도 책임준공 조건을 받아들였다.<br /> <br /> △ 인력감축과 송도사옥 재구매 논란<br /> 포스코건설은 2016년에 520명의 직원들을 내보냈다. 회사 전체 직원(정규직 3455명, 기간제 1897명)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br /> <br /> 2016년 상반기에 포스코건설이 5년 만에 적자성적표를 받아 든 데 따른 것이다.<br /> <br /> 포스코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규모에 해당하는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포스코건설이 2016년 6월 송도사옥을 인수하자 구설수에 올랐다. 포스코건설 테라피앤디가 송도사옥에 지고 있던 금융권채무 3600억 원을 떠안는 대신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가 이를 되찾은 것이다.<br /> <br /> 그러나 2008년 자산가치가 4600억 원에 이르는 송도사옥을 영세시행사인 테라피앤디에 5억 원에 넘겼다가 회사상황에 안 좋은데도 굳이 이를 막대한 돈을 들여 되찾은 것을 놓고 포스코건설의 &lsquo;도덕적 해이&rsquo;라고 지적받았다.<br /> <br />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포스코건설은 송도사옥을 다시 부영건설 등에 재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br /> 2016년 6월 공사작업이 진행되던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죽고 10명이 다쳤다.<br /> <br />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이 가스시설을 부실하게 관리하고 안전교육 기록을 조작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포스코건설의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br /> <br /> 이 사건으로 한찬건은 국회의 환경노동위가 여는 2016년 9월 고용노동부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했다. 국정감사에서 한찬건은 폭발사고 뿐 아니라 포스코건설에서 영업손실, 순손실 등 적자를 낸 것을 놓고 &lsquo;경영실패&rsquo;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br /> <br />
경력/학력/가족
◆ 경력<br /> <br /> 1978년 대우그룹에 입사해 1989년 나이지리아 라고스 주재원, 1996년 방글라데시 다카 지사장(부장)을 지냈다.<br /> <br /> 2001년 대우인터내셔널 기계팀장 이사에 올랐다.<br /> <br /> 2004년 대우인터내셔널 상무보로 승진해 이란 테헤란 지사장을 역임했고 2006년 대우인터내셔널 상무로 승진했다.<br /> <br /> 2008년 대우인터내셔널 산업전자본부장에 선임됐다. <br /> <br />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 기계본부장 전무로 승진했고 2015년 3월 대우인터내셔널 기계인프라본부장 부사장에 올랐다.<br /> <br /> 2016년 2월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br /> <br /> 2016년 8월 제31대 대한체조협회 회장, 환경산업협회 회장에 올랐다.<br /> <br /> ◆ 학력<br /> <br /> 1974년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 가족관계<br /> <br /> 한상권 전 국방부 1차관보가 부친이다.<br /> <br /> 한찬경 원우무역 대표를 형으로 두고 있으며 동생인 한찬면씨는 사업을 하고 있다.<br /> <br /> ◆ 상훈<br /> <br /> ◆ 기타<br /> <div align=center><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idth:520px"> <tbody> <tr> <td width='10'> </td> <td><img alt="[Who Is ?]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4943_62238_2127.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사진 왼쪽부터)윤순광 한국실리콘 회장과 허페이 린(He Pei Lin) SF-PV그룹 CEO, 한찬건이 2015년 7월 중국 SF-PV그룹에 3500만 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겠다는 계약을 맺으면서 악수하고 있다.</td> </tr> </tbody> </table></div> <br />
어록
<br /> <br /> &ldquo;우량한 수주풀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부실수주를 방지하며 핵심발주처를 밀착관리하면서 연속수주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또 프로젝트 수익역량을 강화해서 수익력을 높여야 한다.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토태되고 직원을 궁지로 내몰 뿐 아니라 급기야는 사회공동체에 해악까지 끼친다.<br /> <br /> 마지막으로 소통해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뜻으로 불굴의 투지와 희망을 잃지 않는 자세로 노력해야 한다.&rdquo; (2017/01/01, 포스코건설 신년사)<br /> <br /> &ldquo;기업간 파트너십은 프로젝트 종료 후 해당 국가에서 획득 가능한 수익만이 목적인 경우가 많지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의 파트너십은 상호 윈윈의 협력관계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br /> 포스코건설은 사우디에 도시개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토털솔루션 등 선진 건설기술을 전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 수시 상호 교류로 사우디는 물론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의 건설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rdquo; (2016/06/23,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언론인 아랍뉴스와 인터뷰에서)<br /> <br /> &ldquo;경영 체질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한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rdquo; (2016/02/01,,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임직원에게)<br /> <br /> &ldquo;미얀마호텔은 미얀마의 경제수도인 양곤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가스전사업과 미얀마 호텔사업을 발판으로 전략국가인 미얀마에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dquo; (2014/10/31,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호텔프로젝트에 대해 머니S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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