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은 13일 타코 호빵과 불닭 호빵 등을 포함한 ‘2026 삼립호빵’ 제품 20종을 차례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 ▲ 삼립이 배우 공명씨를 삼립호빵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삼립> |
단팥과 야채, 피자, 고구마, 김치 등 기존 제품 5종에는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했다. 김치 호빵에는 볶음김치 대신 생김치를 사용한다.
신제품 가운데 타코 호빵은 김치와 타코 살사소스를 조합한 ‘김치타코 호빵’과 과카몰리 랜치소스와 향신료 큐민을 사용한 ‘정통타코 호빵’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바질 페스토와 치즈를 넣은 ‘바질치즈 호빵’도 선보인다.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고급 제품군으로는 오키나와 흑당과 단팥을 조합한 ‘흑당단팥 호빵’, 감주를 넣은 반죽과 앙금을 활용한 ‘감주통팥 호빵’을 출시한다.
캐릭터 협업 제품도 마련했다. 다마고치와 협업한 ‘고기부추 호빵’과 ‘칠리도그 호빵’,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밤단팥 호빵’과 ‘카레 호빵’에는 수집형 스티커를 넣었다.
이 밖에 타로밀크티 호빵과 황치즈 호빵, 단팥&우유 호빵을 비롯해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와 협업한 불닭 야채·피자 호빵, 콘치즈불닭 호빵 등을 판매한다.
삼립은 배우 공명씨를 삼립호빵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올 겨울 호빵 몇 개?’를 슬로건로 내걸고 10월 중순부터 TV 광고 등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한다.
삼립은 “올겨울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호빵을 골라 즐길 수 있도록 스테디셀러부터 캐릭터 협업, 타코·불닭 등 트렌디한 제품까지 라인업을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올 겨울 호빵 몇개?’ 캠페인을 통해 삼립호빵만의 즐겁고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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