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지시각 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의 연례 전시회 'AUSA 2026'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륜형 자주포 K9MH를 배경으로 회사와 미 육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K9MH은 미 육군 제식명(군 내부에서 통용되는 분류명)으로 ‘XM1776’이 부여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월 미국 육군 기동전술화포 사업에서 K9MH를 시제품으로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시제 1호기를 납품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시회를 위해 창원에서 제작한 K9MH 시제품과 K10 탄약운반차를 지난달 24일 항공편으로 미국으로 보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유도탄과 발사대 전시 구역에서는 다연장로켓 ‘천무’의 발사대, 유도탄 탑재체(포드) 3종과 유도탄 실물 크기 모형 등을 소개한다.
방공 무기 전시 구역에서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발사대·다기능 레이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유도탄·발사대 등 육상 방공무기와 컨테이너형 천무, 컨테이너형 수직발사대 등 해상 방공 무기를 전시한다.
또 해상 작전용 무장형 무인수상정(MUSV)과 C-UAS(대드론체계) 존의 소형 드론 탐지·대응용 지휘통제체계, 차륜형 40㎜ 방공시스템 등의 무인체계 역량도 선보인다.
탄약 분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칸소주 파인블러프 아스널(PBA)에 건설하는 탄약 생산시설(HAMC)의 생산 공정을 축소 모형으로 소개한다.
HAMC는 155mm 포탄 구성품과 추진 장약을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한다.
한화시스템은 드론 및 소형 무인기 방어에 특화된 초소형·초경량 레이더인 '단거리 AESA 레이더'도 이번 전시회에 첫 공개한다.
한화시스템의 단거리 AESA 레이더는 AI 기반 탐지·식별 기술이 적용돼 기존 레이더로는 탐지가 어려웠던 초소형 드론 등 저고도 위협체를 한층 정밀하게 탐지하고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일체형 구조로 설계돼 전차, 장갑차, 소형 함정 등 다양한 지상 및 해양 무기체계에 탑재할 수 있다. 신재희 기자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01201_187496.png)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62049_150023.png)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