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금호건설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만1140원보다 24.60%(2740원) 오른 1만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12일 오전 장중 금호건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금호건설> |
같은 시각 서산(30.00%) 금호건설우(26.85%) 남화토건(20.94%) 등 호남 기반 지역기업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방문했다는 소식이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군공항을 찾아 반도체 팹 조성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짓겠다”며 “용수와 전력이 늦는다고 하더라도 타이밍을 빨리 맞출 수만 있으면 먼저 공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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