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ENM이 ‘아시아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에서 7개 부문 ‘내셔널 위너’로 선정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아이 엠 복서’, ‘친애하는 X’ 포스터. |
CJENM은 2일 ‘아시아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에서 7개 부문 ‘내셔널 위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셔널 위너는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에서 국가별·부문별로 한 작품씩 선정한다. 각국 내셔널 위너는 국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인 ‘그랜드 위너’를 놓고 경쟁한다. 결과는 12월3일 싱가포르에서 발표된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코미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 제작 등 2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아이 엠 복서’의 이원웅 PD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이응복 감독은 각각 비각본 및 각본 콘텐츠 연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폭군의 셰프’는 드라마 시리즈, ‘언더커버 셰프’는 일반 예능·게임·퀴즈 프로그램,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비각본 예능 부문에서 선정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친애하는 X’, ‘폭군의 셰프’는 CJ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
다른 국제 시상식에서도 CJENM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다.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는 ‘폭군의 셰프’와 ‘친애하는 X’가 각각 드라마 시리즈와 OTT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베니스 TV 어워즈에서는 ‘보이즈2플래닛’이 오락, ‘아이 엠 복서’가 기술·혁신, ‘숨바꼭질’이 다중 플랫폼 부문 후보에 올랐다.
CJENM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CJENM이 지닌 탄탄한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 없이 통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K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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