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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추석 맞아 6·25 참전유공자 및 유족에 후원 물품 전달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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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오뚜기는 추석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 전국 보훈지청 등에 오뚜기 간편 조리식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뚜기, 추석 맞아 6·25 참전유공자 및 유족에 후원 물품 전달
▲ 오뚜기 임직원이 6·25 참전유공자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오뚜기>

전달된 간편 조리식품은 △옛날 삼계탕 △옛날 구수한끓여먹는 누룽지 △종로식 도가니탕 △동지팥죽 등 4개 품목이다.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오뚜기는 2025년부터 4회에 걸쳐 약 15만 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오뚜기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 및 관계사는 사내 봉사활동 '서울현충 가드너스'를 통해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주변을 정비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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