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중랑구 중화동 315-61번지 일대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각각 전정됐다고 20일 밝혔다.
| ▲ 호반건설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호반건설> |
이번 수주로 호반건설의 올해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1526억 원을 기록했다.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8개 동, 공동주택 96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14만7044㎡며 총 도급액은 약 3083억 원이다.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15-6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5개 동, 공동주택 259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3만9772㎡며 총 도급액은 약 926억 원이다.
호반건설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발굴과 수행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유형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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