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 FOMC 경계심리'에 장중 6650선 강보합세, 코스닥 1%대 내린 800선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4%(28.88포인트) 오른 6656.14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미국 FOMC 경계심리'에 장중 6650선 강보합세, 코스닥 1%대 내린 800선
▲ 코스피가 16일 오전 장중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0.24%(16.02포인트) 내린 6611.24로 장을 출발했다.

현지시각 15일 뉴욕증시에서는 S&P500(-0.5%) 나스닥(-0.8%) 다우(-0.6%)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발표에 관한 경계 심리와 유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개장 전 보고서에서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전망이 우세하면서 전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0%를 돌파했다”며 “현재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피로감이 높아졌다”고 짚었다.

이 시각 코스피시장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933억 원어치, 498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66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우(3.74%) SK하이닉스(1.89%) LG에너지솔루션(1.85%) 삼성전기(1.52%) 삼성전자(0.91%) SK스퀘어(0.30%) 등 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현대차(-1.63%) KB금융(-0.80%) 삼성생명(-0.53%) 삼성바이오로직스(-0.35%)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2%(8.27포인트) 내린 804.14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120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6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36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로보티즈(-4.31%) 알테오젠(-2.69%) 레인보우로보틱스(-1.96%) 에코프로(-1.78%) 에코프로비엠(-1.68%) 이오테크닉스(-1.01%) 원익IPS(-1.11%) 리노공업(-1.09%) 주성엔지니어링(-0.36%) 등 9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심텍 주가는 0.16% 오르고 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기아 미국에서 차량 도난 사태로 10억 달러 피소, 보험사 구상권 소송 법원이 승인
DS투자증권 "셀트리온 '옴리클로' 차세대 블록버스터 전망, 내년 매출 1조 예상"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추론 작업에도 우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에 ..
국제연구진 "미국 장기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1기가톤 높아져, 각종 규제 폐지 영향"
한국과 일본에서 군함 수급 놓고 미국 해군 다급해져, 중국과 군사 경쟁에 필수 선택지로..
LIGD&A-KAI 노조 공동성명, "한화의 KAI 경영참여 반대, 방산 독과점 우려"
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 '온실가스 데이터 활용 포럼' 열어, "세분화된 배출 정보 필요"
안랩 'AI 중심 보안기업' 전환, 강석균 3년간 AI에 1천억 투자 '2035년 매출..
대한항공 60조 대미투자 최종 계약,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확정
포스코 노조 120시간 2차 부분파업 돌입, 사측 "조업에 차질없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