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조는 28일 진행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임금안은 찬성률 64.1%, 단체협약안은 찬성률 63.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 ▲ 기아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기아 노조가 진행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임금안은 찬성률 64.1%, 단체협약안은 찬성률 63.1%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 모습. <기아> |
전체 조합원 가운데 약 91%가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성과금 300%+400만 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 원,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 원, 임단협 타결 격려금 자사주 47주,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50만 포인트 지급 등 내용이 담겼다.
기아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파업 없는 임단협 타결에 성공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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