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온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 강화, 라이브커머스 협력 회사 70곳까지 늘리기로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실시간 방송 판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온은 한국중소기업벤처기업유통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온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 강화, 라이브커머스 협력 회사 70곳까지 늘리기로
▲ 롯데온이 한국중소기업벤처기업유통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롯데온>

8월까지 약 30개 소상공인 업체와 실시간 방송 판매를 진행하며 연내 지원 대상을 70개 회사로 확대한다.

롯데온은 소상공인이 실시간 방송 판매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상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방송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반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참여 회사를 대상으로 1대1 상품담당자(MD) 컨설팅을 진행해 상품 구성과 가격 전략, 방송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판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롯데온은 이 사업과 별도로 26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연말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전에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 약 2천 개사가 참여하며 롯데온은 식품·홈리빙·패션·잡화·뷰티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성해 판매를 지원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33%' 재산분할비율·주가 상승 반영 다툰다…상고이유서 제출
'오를땐 빨리, 내릴땐 늦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조속 개선"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첫 감찰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단독] 개인정보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정서..
카카오 '카톡 중심' 신사업에 시장은 여전히 의문부호, 정신아 AI에이전트·통합멤버십 ..
[12일 오!정말] 민주당 이정헌, 이진숙 두고 "대통령 부모님 묘소 찾아가 패륜 행위"
[오늘의 주목주] 'AI 투심 위축'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