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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 한남하이츠 전용면적 177.12㎡ 48억에 거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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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 한남하이츠 전용면적 177.12㎡ 48억에 거래
▲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위치. <서울시 도시공간포털>
[비즈니스포스트] 재건축을 추진하는 한남하이츠 전용면적 177.12㎡(공급면적 57평, 191㎡)가 종전 최고가인 48억 원에 거래됐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전용면적 177.12㎡ 9층 매물은 지난 7월21일 48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는 올해 1월 기록된 48억 원이다. 당시 14층 매물이 거래됐다.

한남하이츠는 최고 높이 14층, 8개동, 535세대 규모 단지로 1982년 준공됐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공람이 진행됐다. 

공고에 따르면 한남하이츠는 최고 35층, 727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시공권은 GS건설이 2020년 현대건설과 경쟁입찰 끝에 가져갔다. 당시 GS건설은 단지명으로 ‘한남자이 더 리버’를 제안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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