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중국 로봇기업 대규모 자금조달로 상용화 기대 커져,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5일 “최근 중국 베이징 월드휴머노이드로봇게임즈를 통해 기술 경쟁이 부각된 가운데 대규모 자금조달이 이어지면서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가 강화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테마로 ‘로봇’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중국 로봇기업 대규모 자금조달로 상용화 기대 커져,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양팔형 로봇 RB-Y1C. <레인보우로보틱스 링크드인 영상 갈무리> 

관련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에스피지 등을 꼽았다.

중국 전기차기업 샤오펑의 로봇 자회사는 최근 첫 외부 투자유치에서 9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 

중국 임보디드 인공지능(Embodied AI, 물리적 신체를 보유한 인공지능)업계 단일 민간투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기업이 전력적 투자자로 참여했고 샤오펑 로봇 자회사의 로봇사업 기업가치는 6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하나증권은 “회사는 조달자금을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피지컬 인공지능 모델 학습, 데이터 확보 및 대량생산 설비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한국에서도 완성형 로봇에서 감속기, 액추에이터, 모터 등 핵심 부품주로 수급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