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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패션업계 최초 '테크 콘퍼런스' 열어, AI 활용 서비스 개발 성과 소개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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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패션 전문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기술 콘퍼런스를 연다.

무신사는 9월18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무신사 패턴 2026 테크 콘퍼런스'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무신사 패션업계 최초 '테크 콘퍼런스' 열어, AI 활용 서비스 개발 성과 소개
▲ 무신사가 9월18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패션 전문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기술 콘퍼런스를 연다. <무신사>

이번 행사는 무신사가 쌓아온 서비스 개발 경험과 기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실제 쇼핑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와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행사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모두 16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에는 전준희 무신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나서 무신사의 기술 비전과 계획을 발표한다. 

전 CTO는 무신사 서비스에 AI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신뢰성'과 '맥락' 문제를 개선한 경험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서비스 개발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공유한다. 무신사의 주요 기술 담당자와 개발진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실제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흩어진 시스템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보여주는 기술 지도 '스타맵'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해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통합 플랫폼 △사용자 접속 과정에서 오류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검증 체계 △AI를 활용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인 사례 등을 소개한다.

개발자와 서비스 기획 등 관련 업무 종사자는 무신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테크 콘퍼런스는 패션 전문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행사"라며 "무신사가 실제 프로젝트에 AI를 적용하며 얻은 성과와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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