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1년 4월2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몽블랑 매장에서 에릭 에더(Eric Eder) 몽블랑코리아 지사장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협약서에 서명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카드> |
△새 사령탑에 발탁
조좌진이 하나투어가 도입한 집행임원제도에 따른 첫 대표집행임원으로 발탁됐다.
전임
송미선 대표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지 약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조좌진은 2026년 8월1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직에 올랐다.
조좌진은 35년간 컨설팅사와 카드사, 캐피탈 등을 거치며 전략 수립과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현대카드 재직 당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전략을 주도했으며, 현대캐피탈아메리카에서는 해외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직전까지 롯데카드를 이끌며 철저한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혁신과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내실 성장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나투어는 이번 인사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생태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이른바 ‘하나투어 챕터 2’로 불리는 중장기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포석으로 설명했다.
특히 앞서 도입이 예고된 ‘집행임원제’와 맞물려 이사회의 감독 기능과 경영진의 책임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을 정했다.
새 리더십 체제 하에서 하나투어는 세 가지 핵심 성장 동력을 설정하고 체질 개선을 서두르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우선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획일화된 패키지 상품에서 벗어나 고객 개개인의 세분화된 취향과 목적에 맞춘 하이엔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급성장하는 인바운드(외국인 관광)에 대응한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컬처 열풍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국내 여행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한다. 상품 기획부터 고객 상담,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 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여행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하나투어는 경영진 교체과 관련 “그간 다져온 시장 내 지위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가치를 한 차원 높게 재정립하는 과정”이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람과 특별한 경험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집행임원제’ 도입
하나투어가 지배구조에 새로운 제도를 입힌다.
하나투어는 2026년 8월1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대표이사 체제를 폐지하고 ‘집행임원제’를 전격 도입하는 등 지배구조 대수술에 나섰다.
이번 주총에서는 집행임원제도 도입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임원퇴직금지급규정 일부 변경의 건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는 경영 실무를 총괄하는 집행임원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신임 대표집행임원으로는 조좌진이 내정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수장으로 선임됐다.
하나투어는 이번 거버넌스 개편을 통해 이사회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진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해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배구조 개편과 신임 수장 인선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여행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인 ‘하나투어 챕터2’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투어의 지배구조
2026년 6월30일 기준 하나투어의 최대 주주는 ‘하모니아1호 유한회사’로 지분율은 17.28%(267만5986주)다.
박상환 회장(104만7032주, 6.76%), 권희석(71만7972주, 4.64%) 수석부회장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총 소유 주식 수는 445만1981주(28.74%)다.
국민연금공단이 166만3338주(10.74%)를 보유해 하모니아1호와
박상환 회장에 이어 주요 주주로 있다.
소액주주 비중이 전체 주식의 58.06%(899만4779주)를 차지하고 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5인, 기타비상무이사 3인, 독립이사 4인 등 총 12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 의장은
박상환 회장이 맡고 있다.
이사회 산하에는 감사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 보상위원회 등 4개의 전문 위원회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부진
하나투어가 2025년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두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하나투어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4억 원으로 43.63% 급감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고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오르면서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커졌고, 특히 유럽·미주 등 장거리 노선 수요가 주춤한 것이 직격탄이 됐다.
그럼에도 상반기 전체 누계 기준 성장기조를 이어갔다.
2026년 1분기 매출 1748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을 냈다.
2026년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2903억 원, 영업이익은 22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5%, 1.24% 소폭 증가했다.
실적 방어의 배경에는 체계적 수익성 위주의 사업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하나투어는 2025년 연간 매출 5869억 원, 영업이익 576억 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4.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3.2% 증가했다.
무리한 모객 경쟁 대신 중고가 패키지와 인공지능 기반 수요 예측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등 다 내실 다지기 전략이 역할을 했다.
비자 면제 효과 등이 겹친 중국·일본 단거리 노선과 개별여행(FIT) 이용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대외 변수를 헤쳐 나가는 원동력이 됐다.
업계에서는 2분기 단일 실적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 통제와 체질 개선 효과가 상반기 전체의 방어력을 높였다고는 평가가 나왔다.
△2분기 자체 고객만족도 87점, 고급화 전략 통해
하나투어가 2026년 2분기 자체 고객 만족도 지표(HCSI) 조사에서 87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현지 인프라를 신속하게 재정비한 것이 만족도 상승을 이끌었다.
2026년 7월 하나투어는 이같은 결과를 내놓고 고객 불만 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하나투어의 고객 만족도 점수는 코로나팬데믹 이전인 2019년 당시 70점대에 머물렀으나, 2023년 프리미엄 패키지 브랜드 ‘하나팩 2.0’을 론칭한 이후 80점대 중반으로 도약했다. 이어 2026년 2분기에 87점 고지를 밟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표 상승의 배경에는 ‘하나팩 2.0’의 서비스 개편이 자리 잡고 있다. 해당 패키지는 단체 쇼핑 강요나 원치 않는 선택 관광 등 기존 패키지여행의 고질적인 불만 요소를 없애고, 가이드와 기사 경비까지 상품가에 포함해 추가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고객층에게 정확한 경비지출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시내 중심의 숙소와 현지 유명 식당을 일정에 포함해 여행 본연의 질을 높였다고 회사는 평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적극적인 고객 의견(VOC) 수렴을 통해 상품의 문제점을 개선해온 점도 만족도를 높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 패키지 상품에서 기존 제휴 호텔의 뷔페 축소로 인한 불만이 접수되자, 즉시 현지 5성급 호텔과 새롭게 제휴를 맺고 하이엔드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민하게 대처한 것이 주효했다.
서비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고객경험 체크인’ 활동도 병행 중이다. 2025년 서유럽, 중국, 방콕, 코타키나발루 등 주요 해외 여행지에 미스터리 쇼퍼를 파견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서비스 품질 개선은 기업의 핵심 재무 지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6년 2분기 기준 전체 기획상품 중 중고가 라인업의 총거래액(GMV) 비중은 약 55%로 자체 집계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장거리 노선 위주의 상품에서는 77%에 달할 만큼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이 같은 고객 중심 행보를 바탕으로 하나투어는 2012년 여행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이후 12년 연속 인증 마크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엔 CCM 우수기업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전략적 투자사들과 방한 관광 영역 확장
하나투어가 2026년 7월 전략적 투자사들과 손잡고 외국인 방한 관광(인바운드) 사업 외연을 의료와 스포츠 분야로 대폭 확장하기로 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패턴이 단순 관람에서 스포츠, 의료, 럭셔리, 한류 등 목적형·체험형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에 발맞췄다. 하나투어는 파트너사들이 지닌 전문 콘텐츠와 자사의 상품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체류형 상품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하나투어는 2025년부터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 종합 여행 플랫폼 ‘와그’, 자동차 테마 여행사 ‘피피티투어’ 등에 연이어 투자를 단행하며 인바운드 인프라를 다져왔다.
이 같은 파트너십은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클투와 협력해 선보인 ‘런트립(러닝+여행)’ 프로그램은 서비스 지역을 16개 해외 도시로 넓히며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과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증가하는 효과를 냈다.
같은 기간 와그와의 협업 영역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플랫폼 내 관련 거래액은 868%, 이용객은 470% 급증했다. 현재 하나투어의 인바운드 자회사인 하나투어ITC는 와그와 함께 국내 100여 곳의 한의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K-메디컬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피피티투어와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연계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자동차 자원을 활용한 국내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후 하나투어는 하나투어ITC를 중심축으로 삼아 인바운드 가치사슬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방한 외국인의 체류 기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이끌어낼 다채로운 K-콘텐츠 연계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는 방침을 정했다.
하나투어는 이번 성과를 인바운드 사업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인문학 테마 여행’ 본격 시동
하나투어가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어썸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인문학 테마 여행 상품 강화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2026년 7월 어썸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가 동행하는 인문학 중심의 여행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해 선보이기로 했다. 해외 콘텐츠 제작 협력은 물론, 양사 임직원과 출연진을 위한 전용 여행 복지몰 지원 등 다각도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방침도 정했다.
협업의 첫 결실로 중국 서안을 무대로 한 테마 여행 시리즈가 제작됐다. 해당 영상 콘텐츠는 인기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역사를 보다’ 코너를 통해 같은달 공개됐다. 하나투어는 이번 콘텐츠 런칭을 시작으로 연계된 여행 상품의 노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가 동반 테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어썸엔터테인먼트는 ‘보다 BODA’, ‘지식인사이드’ 등 30여 개의 대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지식·교양 콘텐츠 기업이다. 하나투어는 콘텐츠 제작 역량과 채널 파워를 활용해 테마 여행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대폭 확장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 공략 합작법인 ‘페스트립’ 출범
하나투어가 2026년 7월 필리핀 중견 여행사와 손잡고 현지 기업여행 시장 개척을 위한 합작법인(JV) ‘페스트립(Festrip)’을 공식 출범시켰다.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필리핀 아보엑스 트래블앤투어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사 페스트립의 현지 오픈식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고 양사 대표를 비롯 현지 주요 항공사, 관광공사 및 파트너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공식화했다.
새롭게 출범한 페스트립은 하나투어의 선진 IT 기술력과 기업여행 운영 노하우에, 아보엑스가 지닌 탄탄한 현지 영업망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디지털 기반 여행 플랫폼이다. 특히 하나투어의 플랫폼 개발 역량을 이식해 항공과 호텔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무기로 필리핀 여행업계에 한 차원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초기 사업 모델은 기업 간 거래(B2B)를 축으로 삼는다. 현지 일반 기업은 물론 은행과 카드사 등 대형 금융사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넓혀 맞춤형 기업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어 이후에는 일반 소비자를 아우르는 B2C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필리핀을 대표하는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양사는 이번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한국과 필리핀 양국을 잇는 특화 관광 상품도 공동 개발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하나투어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필리핀 아웃바운드 시장 내 영향력을 확고히 다지고,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한편, 하나투어는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Apps in ChatGPT)’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인공지능 생태계로 채널을 다변화하며 여행의 모든 여정을 연결하는 통합 커머스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 대신 ‘집행임원제’로 승부수
하나투어가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업계가 주목했다. 다만 매각 작업을 공식적으로 접으며 지배구조 전반을 수술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오랜 기간 기업의 이끌어온 최고경영자의 퇴진 가능성과 함께 국내에는 여전히 생소한 ‘집행임원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2026년 6월 업계에 따르면 이번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은 상법상 집행임원제도의 도입이다. 통상 기업들은 등기이사인 대표이사가 경영을 진두지휘하며 수장의 교체나 선임에는 복잡한 주주총회 절차가 수반되지만 집행임원체제에서는 실무를 집행하는 핵심 경영진의 등기 의무가 없다.
집행임원제도가 안착되면 최대 주주는 이사회 결의만으로 경영진을 신속하게 임면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IMM프라이빗에쿼티(IMMPE)를 비롯한 주요 사모펀드 운용사들은 투자 대상 기업의 경영성과를 끌어올리고 체질 개선 속도를 높이며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샘, 남양유업, 케이카 등의 포트폴리오 기업에 해당 제도를 적용했다.
하나투어가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한 건 지분 매각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못한 영향이 컸다. 수년간 매각 주관사를 통해 회사를 사들일 적당한 원매자를 찾았지만 눈높이가 달랐다. 대신 단기적으론 업계에 기업가치를 높이는 소기의 목표는 거뒀다.
다만 하나투어는 매각을 전제로 비핵심 사업 정리를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 구축의 과제를 안게 됐다.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와 인바운드 시장의 팽창 속에서 책임과 경영을 분산해 기능별·부문별 전문 경영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 위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투자사들의 의지가 깔렸다.
△하나투어가 걸어온 길
1993년 국진여행사가 설립됐다.
1996년 사명을 하나투어로 변경했다.
2000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4년 온라인 홀세일 시스템인 ‘하나투어닷컴’을 오픈했다.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했다.
2011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했다.
2017년 자회사 하나투어 제팬을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20년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최대주주가 됐다.
2021년 차세대 패키지 브랜드 ‘하나팩 2.0’을 론칭했다.
2026년 집행임원제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