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2분기 연결 매출 5조1507억 원, 영업이익 5336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8.4%, 영업이익은 266% 늘었다.
| ▲ SK에코플랜트 2분기 영업이익이 533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66% 급증했다. |
별도 기준으로는 2분기 영업손실 2121억 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가 확대되면서 자회사 실적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연결 기준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6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25조4487억 원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FAB)과 AI 데이터센터, 소재 등 AI·반도체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AI 인프라 사업 수주 및 실적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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