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엘앤에프 주가 장중 9%대 강세,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엘앤에프 주가 장중 9%대 강세,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영향
▲ 엘앤에프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08억 원을 거두면서 흑자전환했다. <엘앤에프>

7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엘앤에프 주식은 전날보다 9.02%(7200원) 상승한 8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1.27%(9천 원) 뛴 8만8800원에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9만7600원까지 치솟았다. 그 뒤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엘앤에프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주 연구원은 “엘앤에프 리튬·인산·철(LFP) 신규 판매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은 점을 고려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다”며 “현재 주가 수준과 업황을 검토한 결과 매수 접근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전날 2026년 2분기 매출 8850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0.2%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엘앤에프는 “주요 제품인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량 증가로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출하량을 기록했다”며 “하이니켈 양극재 적용 차량 확대, 북미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개시 등에 힘입어 3분기에도 출하량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DL이앤씨 GS건설 직원 고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갈등 격화
한전 사장 김동철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 논의 필요" "산업용 인상은 최후의 수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