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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온라인 전용 상품 강화, 캄포 소파·리클라이너 출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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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온라인 전용 가구 상품을 확대한다.

까사미아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소파와 리클라이너, 식탁 등 온라인 채널에 특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온라인 전용 상품 강화, 캄포 소파·리클라이너 출시
▲ 까사미아 온라인 전용 쇼파 ‘뉴하이브’. <신세계까사>

대표 상품은 소파 ‘캄포’의 온라인 전용 제품을 개선한 ‘캄포 구스 30 2’다. 자체 개발한 ‘캄포 쉴드’ 원단을 적용해 마모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소형 리클라이너 ‘클로디’는 기존 제품보다 앞뒤 폭을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동 기능을 적용해 등받이 각도도 조절할 수 있다.

식탁 제품군에서는 크기와 상판 재질, 의자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 ‘오뜨 우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까사미아는 온라인 전용 제품뿐 아니라 소파 신제품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까사미아는 3월 천 소재 조립형 소파 ‘모나코’와 고급 가죽 전동 소파 ‘시에나’를 출시했다.

모나코는 까사미아의 인기 제품인 ‘캄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곡선 형태를 적용한 제품이다. 

모나코는 좌우 좌석과 팔걸이 없는 좌석, 발받침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거실 크기와 생활 방식에 맞춰 배치할 수 있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머리받침 기능도 적용했다. 좌석에는 오리털과 섬유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좌석 덮개는 분리할 수 있다.

시에나는 전동 기능을 갖춘 가죽 소파다. 기존 전동 소파보다 좌석 두께를 줄여 부피감을 낮췄다.

시에나는 전동 장치를 통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벽 가까이에 놓아도 작동하는 벽 밀착 기능을 적용했다. 컵받침대와 수납공간, 콘센트로 구성된 홈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2030세대는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공간과 생활 방식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데 익숙한 고객층”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에 특화한 상품을 확대해 고객들이 까사미아의 디자인과 품질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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