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호주에 건설하고 있는 AIDC에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 ▲ 대한전선이 호주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대한전선> |
대한전선은 이 프로젝트에서 330킬로볼트(kV)급 케이블 시스템을 턴키 방식으로 구축한다. 계약 규모는 약 450억 원이다.
AIDC는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되는 대규모 설비로, 높은 전력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대한전선 측은 이번 수주는 AIDC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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