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추진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재생에너지설비와 지역난방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을 개발한다.

토지주택공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H 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추진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재생에너지설비와 지역난방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을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초기 공사비 부담 완화 및 운영 안정성 확보 등에 필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 개발 및 실증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관련 기술개발(R&D), 공유 및 기술기준 개선 △신규 택지개발 시 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모델 발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대응 등을 함께 추진한다.

두 기관은 7월 중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혼합열원 적용 대상, 기술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주헌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국민들에게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