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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주요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유지, 수익성 개선과 재무안정성 인정받아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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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DL건설이 주요 신용평가사가 매기는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DL건설은 지난 6월 30일 한국기업평가(한기평)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DL건설 주요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유지, 수익성 개선과 재무안정성 인정받아
▲ DL건설이 주요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DL건설은 6년 연속으로 한기평의 A-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DL건설에 따르면 2025년 영업이익은 701억 원으로 2024년보다 약 4배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109.5%에서 73.1%로 36.4%포인트 낮아졌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입금을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역시 지난 6월 29일 DL건설의 기업어음 등급을 ‘A2-(우수)’로 평가했다. DL건설은 3년 연속으로 나신평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나신평은 △양호한 사업안정성 △개선된 영업수익성 △기성불 중심 프로젝트 구성에 기반한 원활한 현금흐름 △낮은 수준의 PF 우발채무 부담 등을 DL건설의 강점으로 꼽았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DL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에서 수주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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