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준공임박 사업장 공사대금 채권 활용해 3천억 조달, "견고한 재무구조 만들 것"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준공임박 사업장 공사대금 채권 활용해 3천억 조달, "견고한 재무구조 만들 것"
▲ 롯데건설이 발행한 공사대금채권 ABS 개요. <롯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준공 임박 사업장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천억 원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 및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AAA 신용등급으로 3천억 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3천억 원 가운데 1500억 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 원은 만기 1년3개월로 이뤄져 있다. 인수단에는 KB증권과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5월에도 비슷한 방식의 ABS로 3천억 원을 조달했다.

이를 두고 검증된 유동화 구조를 바탕으로 후속발행에서도 수요가 이어져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ABS 구조에 대한 시장 신뢰를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잇단 발행 성공을 토대로 앞으로 진행될 자금 조달 역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시장신뢰를 재확인하고 지속가능하고 표준화된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철저한 자금 수지관리와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시장 신뢰에 부합하는 단단한 재무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