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진흥기업 주가 장중 상한가, '메가프로젝트' 기대감에 지역건설주 강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흥기업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진흥기업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879원보다 29.92%(263원) 오른 11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진흥기업 주가 장중 상한가, '메가프로젝트' 기대감에 지역건설주 강세
▲ 2일 오전 장중 진흥기업 주식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진흥기업우B(29.87%) 진흥기업2우B(29.83%) 주식도 상한가를 달성했다.

진흥기업은 1959년 설립된 종합건설업체로, 2008년 효성그룹에 인수됐다.

정부가 모두 1400조 원 규모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역건설주 수혜 기대감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피지컬인공지능(AI)·AI데이터센터 등을 핵심 축으로 하는 메가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보고서에서 “건설사들은 산업단지 조성, 생산시설 건설, 전력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건설, 배후 도시 건설 등에서 사업기회 확대가 예상된다”며 “지역건설사 입찰 우대 관련 규정 고려 시, 기반시설 및 배후 개발사업의 경우 지역건설사들의 공동·단독 입찰 참여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이 시각 진흥기업뿐 아니라 일성건설(29.76%) 동신건설(27.79%) 신원종합개발(14.66%) 상지건설(12.97%) 등 지역건설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6830선..
[3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국영화 재기 움직임에 찬물 ..
삼전닉스 영업익 올해 640조서 내년 950조로 50% 증가 전망, 120% 넘는 HB..
한국 게임 매출 1위 넥슨서 크래프톤으로 18년만에 바뀌나, 이정헌-김창한 자존심 건 ..
실업급여 '반복수급' 다시 도마에 올라, 구직관리 강화 넘어 수급요건·고용구조 손질 과제
한국콜마 미국 선케어 '개발부터 생산까지', 윤상현 콜마랩스 앞세워 신제품 수요 확보하나
현대지에프홀딩스 자동차부품사 지분 차곡차곡 늘려, 대원강업 '정교선 처가기업'에서 수익..
[인터뷰] 디지털에셋 CEO 유발 루즈 "블록체인 금융이 보험사 자산운용 비효율 줄일 ..
[오늘Who] 야놀자 'AI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영토 확대, 이수진 '여행'으로 축..
현대모비스 프랑스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매각 본계약 체결, 내년 4월 물적분할 후 이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