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원익IPS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5만4700원보다 12.35%(1만9100원) 상승한 1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원익IPS 주가가 26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
같은 시각 테스(11.98%) 주성엔지니어링(4.73%) 등 코스닥 대표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상장사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직접 새기는 핵심 제조 단계다.
완성된 웨이퍼를 패키징·테스트하는 후공정보다 장비 투자 규모가 커 반도체 산업 호황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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