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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첨단분야 중소기술기업에 2천억 금융지원, 생산적금융 확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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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기술력을 갖춘 첨단혁신분야 업종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IBK기업은행은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인 ‘IBK 첨단혁신 성장유망기업대출’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첨단분야 중소기술기업에 2천억 금융지원, 생산적금융 확대
▲ IBK기업은행이 중신용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천억 원 규모 기업대출 특화 상품을 내놨다. < IBK기업은행 > 

지원 대상은 첨단혁신분야 업종을 영위하면서 민·관 전문기관으로부터 우수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0억 원 한도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최대 1.4%포인트의 대출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기술개발과 기술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재무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신용 기술기업을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기업은행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300조 원 이상을 생산적금융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50조 원, 벤처·투자·인프라에 20조 원, 소비자중심·신뢰금융에 3조3천억 원, 자회사 공급분 34조5천억 원을 공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가전략기술 육성과 과학기술·인공지능(AI) 초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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