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HUG,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 받아 2계단 상승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로부터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HUG는 지난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양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HUG,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 받아 2계단 상승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양호)을 받았다.

HUG에 따르면 주택 공급과 전세 피해 지원 등 부동산 시장 안정과 서민 임차인 보호를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D등급(미흡) 평가를 벗어나 2개 등급 상승을 이뤄냈다.

등급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는 주택공급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 강화가 꼽힌다.

특히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임대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전세앱’ 서비스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 등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채권회수 실적을 거둔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또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전세·임대보증 사고율을 낮추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HUG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직무 기반 성과·보상 연계 체계도 강화했다. 그 결과 88개 공공기관 가운데 5곳만 선정된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갑질·부패 방지, 가짜 일 줄이기와 조직 효율성 혁신, HUG 공공데이터 혁신, 지역 균형발전 혁신 등 6대 중점 혁신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026년에도 경영성과 향상을 위해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김학균 "향후 국내증시 수급 주체는 외국인, 유가 안정이 관건"
LS증권 "달바글로벌 해외 성장세 이어갈 듯, 미국·유럽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롯데백화점 잘 나갈 때 감원 왜? 정현석 점포 이어 조직도 '고효율 체질' 굳힌다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실적 개선되고 주주환원도 강화"
'슈퍼 엘니뇨' 현실화에 각국 비상사태 선포, 유엔총회서 기후대응 강화 촉구 잇달아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돌풍에 인텔 AMD ARM도 수혜 분석, "모델 구동에 C..
SK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현재 이익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에 크게 의존"
이재명 2기 내각 장관 임명 재가, 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국토 홍지선
[컴퍼니 백브리핑] 'AI 속도조절론' 달아오르자 빅테크 '부채은닉설'도 재부상?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대회 부정행위 논란에 공식 사과, "운영·대응 실패에 전적 책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