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오스코텍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550원보다 6.66%(2700원) 오른 4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2일 오전 오스코텍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의 기술수출 계약 체결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스코텍은 관계사 제노스코와 공동 개발한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미국 바이오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에 이전했다고 공시했다.
오스코텍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 달러(약 375억 원)를 받으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를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6억6500만달러(약 1조원)다.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 상업화 이후 별도 로열티도 받는다.
아지오스로부터 수령하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을 포함한 기술료는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 각 75%, 25%씩 분배될 예정이다.
세비도플레닙은 면역혈소판감소증(ITP)과 류마티스관절염(RA)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2상을 완료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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