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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투자 전문 법인 '넥슨파트너스' 설립, 텐센트 출신 인사 영입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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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넥슨이 국내 게임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전문 법인 ‘넥슨파트너스’를 설립했다.

29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넥슨파트너스는 넥슨코리아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지난달 말 설립됐다.
 
넥슨 투자 전문 법인 '넥슨파트너스' 설립, 텐센트 출신 인사 영입
▲ 넥슨이 지난달 말 국내 게임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투자 전문 법인 ‘넥슨파트너스’를 설립하고 텐센트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 <넥슨>

이번 신설 법인의 대표직은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최고경영자(CEO)가 맡았다. 사내이사로는 투자 전문가인 김한준 넥슨코리아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합류했다. 

또 넥슨파트너스는 텐센트 부사장 출신의 피아오얀리(켈리스 박)를 이사로 영입했다. 

피아오얀리 이사는 과거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를 발굴해 중국에서 흥행을 이끌었으며, 텐센트코리아 대표로서 한국 게임사의 중국 진출을 도왔다. 현재 넥슨이 한국과 홍콩에 설립한 중간지주회사 넥슨HQ의 이사도 겸임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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