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4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1분기 경영실적과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혁신 성과 사례를 조명했다.
| ▲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을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과 조직문화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
이날 신 대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작은 성공’을 제시했다.
그는 “배송 지연을 조금 줄이고, 고객 문의 응대 품질을 조금 높이고, 현장의 안전사고 가능성을 한 건이라도 줄이는 것이 모두 작은 성공”이라며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개인의 자신감이 되고, 팀의 문화가 되며, 결국 회사의 체질 자체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이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축적한 물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패러다임 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 대표는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한 방향성을 두고 “지난해 주7일 배송 ‘매일오네’를 안착시킨 데 이어 올해는 서비스 수준을 한층 고도화하고 배송 안정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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