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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중동 전쟁으로 안정적 전력 확보 '글로벌 화두'로, 두산에너빌리티 다시 주목 받는다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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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하는 가운데,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까지 겹치면서 원전이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는 추세다. 

24시간 가동 가능한 안정적인 전력원 확보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박지원 회장은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양대 축으로 삼아 2030년까지 원전 부문에서만 27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채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미 지난해 역대 최대인 14조7280억 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며 목표를 훌쩍 넘어섰고, 올해도 이런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형 원전(팀코리아)의 체코 프로젝트 성과는 물론, 미국 웨스팅하우스 공급망 참여라는 전략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어떤 성과를 낼지 취재 기자와 정리해 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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