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기간을 통해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이행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중동 재건 관련주 수급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가능성에 현대건설을 비롯한 중동 재건 관련주에 수급이 유입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
관심종목으로는 현대건설, GS건설, HD건설기계, 데모, 현대코퍼레이션, 에스와이 등을 꼽았다.
중동지역은 이란 전쟁 뒤 에너지 인프라 복구 및 재건에 최소 250억 달러를 투입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액화천연가스(LNG) 생산라인과 정유소, 연료 터미널 가스-액화(GTL), 시설 전반도 복구가 필요하다.
하나증권은 “중동 재건에는 엔지니어링 및 건설 비용이 49%, 장비 및 자재 비용이 6%, 물류 및 선박 비용이 6% 수준으로 건설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도시 재건 등을 위해 도로와 기초 인프라 복구에 투입될 굴착기 등 건설장비 관련주도 부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