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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이란전쟁 휴전에 재건주 주목, 현대건설 GS건설 투심 개선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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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란 전쟁 휴전 기대가 커지면서 중동 재건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기간을 통해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이행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중동 재건 관련주 수급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이란전쟁 휴전에 재건주 주목, 현대건설 GS건설 투심 개선 전망"
▲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가능성에 현대건설을 비롯한 중동 재건 관련주에 수급이 유입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건설, GS건설, HD건설기계, 데모, 현대코퍼레이션, 에스와이 등을 꼽았다.

중동지역은 이란 전쟁 뒤 에너지 인프라 복구 및 재건에 최소 250억 달러를 투입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액화천연가스(LNG) 생산라인과 정유소, 연료 터미널 가스-액화(GTL), 시설 전반도 복구가 필요하다.

하나증권은 “중동 재건에는 엔지니어링 및 건설 비용이 49%, 장비 및 자재 비용이 6%, 물류 및 선박 비용이 6% 수준으로 건설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도시 재건 등을 위해 도로와 기초 인프라 복구에 투입될 굴착기 등 건설장비 관련주도 부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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