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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2차전지 기업 리베스트에 100억 추가 투자, 미래 성장동력 확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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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2차전치 기업 리베스트에 1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유니드는 3일 이사회를 열고 리베스트 주식 5970주를 100억 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유니드 2차전지 기업 리베스트에 100억 추가 투자, 미래 성장동력 확보
▲ 유니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차전치 기업 리베스트에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리베스트는 2차전지 설계 및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6년 세워졌다

플렉시블 배터리 개발부터 자체 공정 기술 기반 차세대 배터리 제조까지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드는 이번 주식 취득 목적으로 사업다각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리베스트 투자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기반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유니드의 이번 투자는 이우일 대표이사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공표한 ‘2030년 매출 3조5천억 원 달성’이란 중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유니드는 앞서 리베스트에 2020년 10억 원, 2021년 30억 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유니드의 리베스트 지분율은 17.1%로 높아진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추가 투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2대 주주로서 리베스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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