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 및 함정 건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체험했다.
| ▲ 25개국에서 온 30명의 주한 무관단 일행이 지난 3월31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HD현대중공업 > |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톤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을 비롯, 3천톤급 해경경비함,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을 직접 확인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세계 각국과 함정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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