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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20%, TK서 격차 1%p 차이 접전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3-20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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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20%, TK서 격차 1%p 차이 접전
▲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6%,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유지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6%,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2%, 이외 정당 1%, 무당층은 27%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13일 발표)에 비해 1%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동일했다. 이번 조사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6%포인트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광주·전라(79%)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대구·경북(민주당 29% 국민의힘 28%)에서 두 정당지지도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특히 민주당 지지도는 40대(58%)와 50대(60%)에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20대(29%), 30대(34%), 70대 이상(44%)에서도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7%, 국민의힘 12%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8%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47%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91명, 중도 326명, 진보 26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4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120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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