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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ᐧ비알코리아, 가격 인상과 중량 변동 앞서 미리 알리기로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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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가 앞으로 제품 가격과 중량 변동에 앞서 사전 고지를 한다.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27일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리크라상ᐧ비알코리아, 가격 인상과 중량 변동 앞서 미리 알리기로
▲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와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파리크라상>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앞으로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하는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와 언론 등으로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한다.

다수 제품이 해당되는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한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세호 파리크라상ᐧ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알코리아는 SPC그룹의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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