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리가켐바이오 일본 오노약품공업에서 마일스톤 수령 예정, 올해 2번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리가켐바이오가 일본 오노약품공업의 연구개발 진행 과정에 따라 후속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받는다.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 일본 오노약품공업에서 마일스톤 수령 예정, 올해 2번째
▲ 리가켐바이오(사진)가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후속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리가켐바이오 본사 모습.

구체적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수령을 통해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컨쥬올'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능성을 더욱 높이기로 했다.

이번 성과는 1월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나온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리가켐바이오가 개발한 ADC 플랫폼인 ‘컨쥬올’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뒤 이후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개발을 진행해 왔다.

2025년 3월 첫 번째 타깃 지정을 완료한 이후 올해 1월과 2월에 걸쳐 연달아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오노약품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정된 성과들을 차질 없이 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성과 중심의 연구개발(R&D)을 지속하여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11일]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
유럽 재고 바닥에 LNG 쟁탈전 벌어진다, 한국 물량 확보에 변수로 등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