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지난해 매출 4조636억 원, 영업이익 51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63.0% 늘었다.
| ▲ 영원무역이 OEM 사업부의 주문 확대와 자전거 사업부 스캇의 적자폭 축소에 힘입어 지난해 수익성이 향상됐다. 사진은 서울시 중구 만리동에 위치한 영원무역 사옥. |
지난해 순이익은 4280억 원으로 2024년보다 45.3% 증가했다.
영원무역은 “본업인 의류 OEM 사업에서 주문이 증가한데다 자전거 사업부 스캇의 적자폭이 감소하며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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