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2차관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방문, "2035년 개항 위해 철저한 관리"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20일 홍 차관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철저한 점검 및 관리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2차관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방문, "2035년 개항 위해 철저한 관리"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왼쪽 3번째)이 20일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

이번 현장 방문은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이 발표된 뒤 2차례 입찰이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할 목적에서 이뤄졌다.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2035년 개항은 국민과 약속이므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뒤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차관은 “생계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커지는 논란,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도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신세계 박주형 '방한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매출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현대차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한국과 일본이 수입 늘린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