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패션그룹형지 여성캐주얼 총괄본부장에 황숙현, 신세계인터내셔날 F&F 거쳐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패션그룹형지가 신세계인터내셔날과 F&F 등을 거친 황숙현 상무를 여성캐주얼 부문 총괄본부장으로 발탁했다.

패션그룹형지는 19일 여성캐주얼 부문 총괄본부장에 황숙현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패션그룹형지 여성캐주얼 총괄본부장에 황숙현, 신세계인터내셔날 F&F 거쳐
▲ 황숙현 패션그룹형지 상무(사진)가 패션그룹형지 여성캐주얼 부문 총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패션그룹형지>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상품 기획부터 영업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성캐주얼 부문의 상품 경쟁력과 현장 영업력을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황 상무는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유통 전략을 두루 경험한 패션 전문가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F&F, SK네트웍스, 한섬, 세아S&A 등을 거쳐 여성복과 남성복, 수입 라이선스 브랜드를 경험해왔다. 2024년 8월 패션그룹형지에 합류했다.

앞으로 황 상무는 기획·생산·유통·매장 운영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매장의 목소리를 즉각 상품 기획에 반영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계절 상품은 기획 단계부터 영업 전략을 반영해나간다. 

계열사 형지I&C의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 상품 조달과 생산에 참여해 일본 진출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상품과 영업의 이원화 구조를 넘어 시장과 고객 중심의 통합 리더십 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며 "상품 기획부터 현장 영업까지 일관되게 연결해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KF-21 핵심 무장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