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위탁생산(CMO) 가동률을 최대로 유지해 실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신규 출시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매출 증진에 힘쓰고 '네시나'·'액토스'·'이달비' 등과 같이 생산 내재화가 완료된 제품군을 적극 활용해 케미컬의약품도 수익성을 높이기로 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지난해는 외형적 성장과 함께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역대 최초 5천억 원 매출 돌파와 50%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2026년에도 고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가면서 핵심 제품의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