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이 2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관에서 과학나눔기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과학기술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2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관에서 키스트미래재단에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나눔기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키스트미래재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설립 취지를 계승해 과학기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연구지원과 인재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이다.
이번 기금은 △국가ᐧ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석학 연구자 육성 △유망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육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폭넓게 사용된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우리은행은 KIST의 탄생부터 함께한 금융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여정을 응원해왔다”며 “이번 기금이 생산적 금융의 밑거름이 될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