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농협금융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 ▲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
NH올원더풀은 농협금융이 지난해 11월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브랜드다.
농협금융은 그룹 내 약 1200만 명에 이르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과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11월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어 12월에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자산관리형 상품 ‘N2 글로벌 자산배분 EMP증권투자신탁’을, NH저축은행이 ‘NH올원더풀 시니어 정기적금’을 선보였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연구소는 은퇴자산 준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미국 연금제도를 다룬 ‘THE100리포트115호’를 발간하는 등 시니어 고객에게 필요한 은퇴설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올원더풀’은 도시와 농촌, 세대를 연결하는 농협금융의 차별화한 시니어 브랜드”라며 “단순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금융 설루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