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알테오젠 주가 장중 19%대 급락, 기술이전 계약 규모 기대치 못 미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21 11:1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알테오젠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 주식은 전날보다 19.54%(9만4천 원) 급락한 38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 장중 19%대 급락, 기술이전 계약 규모 기대치 못 미쳐
▲ 알테오젠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인 테사로와 최대 42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가는 4.15%(2만 원) 낮아진 46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빠르게 하락폭을 키웠다.

최근 JP모건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언급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기술이전 계약 규모에 관한 실망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와 약 42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태영 알테오젠 사장은 앞서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회사의 피하주사 제형변경 플랫폼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이르면 다음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전 기술이전과 비슷한 규모의 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계약 규모가 수조 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에너지 공기업 수장 공백 채우기 언제쯤, 지방선거 앞두고 추가 이탈 모드
바이낸스재팬 대표 "스테이블코인은 웹3산업과 경제 전반 활성화 이끌 인프라"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