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왼쪽)과 김경연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페르노리카 라운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페르노리카코리아와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페르노리카 라운지에서 '초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부문 국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차례대로 도입한다.
28일에는 전 세계에서 단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벨라워 50년산'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제품이다.
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페르노리카'의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