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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모든 임직원으로 확대, 윤병운 "내부통제 체계 강화"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1-20 1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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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대상을 모든 임직원과 그 가족계좌로 확대한다. 

NH투자증권은 모든 임원과 그 가족계좌를 모니터링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내부통제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모든 임직원으로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병운</a> "내부통제 체계 강화"
▲ NH투자증권이 불공정거래 모티너링 대상을 임직원 가족계좌로 확대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의 이익이 회사와 임직원의 이익에 앞선다는 원칙을 경영 전반에 명확히 반영하겠다는 의미”라며 “내부통제 TFT를 중심으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그동안 투자은행(IB) 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관리해 왔는데 이번 조치로 모든 임원의 가족계좌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샘플링 점검도 병행한다. 

NH투자증권은 엄격한 내부통제 기준을 적용해 불공정거래 관련 법적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고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하나다. 

태스크포스팀은 앞서 ‘프로젝트 참여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미공개 중요정보에 관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미공개 중요 정보를 취급하거나 접근할 수 있는 임직원을 모두 등록해 관리한다.  권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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