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라면을 알릴 수 있는 접점을 늘린다.
오뚜기는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새단장에 맞춰 라운지 안에 새로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에 회사의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 ▲ 진라면 등 오뚜기 대표 라면 14종이 진열되어 있는 라면 자판기. <오뚜기> |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새단장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이다.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국제공항 T2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안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진라면 등 자사 라면 14종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로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안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개장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해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회사의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하기로 했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
오뚜기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로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