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라면 라이브러리'에 라면 14종 공급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1-14 14:1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라면을 알릴 수 있는 접점을 늘린다.

오뚜기는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새단장에 맞춰 라운지 안에 새로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에 회사의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뚜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라면 라이브러리'에 라면 14종 공급
▲ 진라면 등 오뚜기 대표 라면 14종이 진열되어 있는 라면 자판기. <오뚜기>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새단장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이다.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국제공항 T2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안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진라면 등 자사 라면 14종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로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안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개장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해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회사의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하기로 했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

오뚜기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로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2026 위기탈출 키맨⑥] '해킹' 딛고 새 출발 준비하는 롯데카드, 신뢰 회복 지휘..
쏘나타가 단종된다고? '거짓', 현대차 9세대 완전변경 모델 개발 돌입
'안전자산' 금 투자 열풍에 골드만삭스 경고, "미국 증시보다 변동성 커"
허은철 '알리글로' 미국 뚝심 빛보나, 녹십자 연매출 2조 깜짝 달성 기대감 솔솔
부산 가덕도신공항 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윤곽, 한화 HJ 참여 가닥
미국 중간선거에 'AI발 전기요금 상승' 변수, 원전과 ESS 확대 속도 높일 계기
[2026 위기탈출 키맨⑤] SK텔레콤 해킹사고 딛고 실적 회복 정조준, 정재헌 점유율..
[상속의 모든 것] 2천만 원 외화예금을 둘러싼 형제간 전쟁
인텔 1.8나노로 파운드리 부활 시동, 삼성전자 한진만 2나노 '양산·가격 경쟁력'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